jer 8:21 KLB
逐节对照
交叉引用
  • 예레미야 17:16 - 내가 목자의 직분에서 떠나지 않았으며 재앙의 날을 원치 않았던 것을 주는 아십니다. 또 주께서는 내가 한 말도 다 알고 계십니다.
  • 누가복음 19:41 - 예수님은 예루살렘 가까이 오셔서 그 도시를 바라보고 우시면서
  • 느헤미야 2:3 - 황제에게 이렇게 말하였다. “황제 폐하께서 오래오래 사시기를 바랍니다. 내 조상들이 묻혀 있는 성이 황폐하고 성문이 불탄 채 그대로 있으니 어찌 내 얼굴에 수심이 없겠습니까?”
  • 시편 137:3 - 우리를 사로잡은 자들이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고 우리를 괴롭히는 자들이 즐거운 노래를 요구하며 “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불러라” 하고 말하였음이라.
  • 시편 137:4 - 우리가 외국 땅에서 어떻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겠는가?
  • 시편 137:5 - 예루살렘아, 내가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이 수금 타는 법도 잊어버리기를 원하노라.
  • 시편 137:6 - 내가 너를 기억하지 않거나 내가 너를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지 않는다면 내가 다시는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하라.
  • 예레미야 9:1 - 내 머리가 우물이 되고 내 눈이 눈물의 샘이 된다면 죽음을 당한 내 백성들을 위하여 내가 밤낮 울 수 있을 텐데!
  • 예레미야 4:19 - 아 괴롭구나! 괴롭구나! 내 마음이 괴롭구나! 내가 나팔 소리와 전쟁 소리를 들었으니 심장이 두근거려 견딜 수 없구나.
  • 로마서 9:1 -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내가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성령 님 안에서 내 양심이 증거하고 있습니다.
  • 로마서 9:2 - 나에게는 큰 슬픔과 그치지 않는 마음의 고통이 있습니다.
  • 로마서 9:3 - 만일 내 동족이 구원만 얻는다면 내가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.
  • 아가 1:5 - 예루살렘의 여자들아, 나는 비록 검지만 아름답단다. 내가 검은 천막처럼 그을렸어도 솔로몬 궁전의 휘장처럼 아름답단다.
  • 아가 1:6 - 내 피부가 검다고 나를 흘겨보지 말아라. 햇볕에 그을렸을 뿐이란다. 내 오빠들이 화를 내어 나를 포도원에서 일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몸을 돌볼 시간이 없었다.
  • 요엘 2:6 - 그들을 본 사람들이 질겁하여 새파랗게 질려 버렸다.
  • 나훔 2:10 - 니느웨가 모조리 약탈을 당하고 파괴되어 황폐해졌으므로 두려워서 사람들의 마음이 녹고 무릎이 떨리며 온 몸에 맥이 풀리고 얼굴이 창백해진다.
  • 예레미야 14:17 - “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라. ‘내가 밤낮 눈물을 흘리며 울지 않을 수 없으니 나의 처녀 딸과 같은 내 백성이 아주 심한 타격을 받아 다 죽게 되었기 때문이다.
逐节对照交叉引用